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의 명언

생활정보|2018. 1. 22. 22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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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이 들고 집 없는 사람이 노숙하다가 죽었다는 것은 뉴스가 되지 않으면서, 주가지수가 2포인트 떨어졌다는 것은 뉴스가 된다.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?"



"가난한 자는 힘든일을 하면서 박해를 받습니다. 그런데 부자는 정의를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갈채를 받습니다."



"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남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."



"비싼 돈 들여 나를 보러 오지 말고,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을 위해 기부해주세요."



"천국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. 신을 믿지 않아도 양심을 따르면 신이 자비를 베풀 것입니다."



"이중적인 삶을 살며 위선을 저지른 신도에게 심판의 날 내려지는 심의 응답은 '나는 너를 모른다'가 될 것입니다."



"신의 자비는 한계가 없으며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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