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 5월 14일 생으로 만 23세였던 2015년 1,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를 하며 주목받았습니다. 

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당당히 합격할 만큼 조수애 아나운서는 학업 성적도 우수했습니다.

사진 : JTBC 방송 캡쳐

경상남도에서도 유명한 명문학교인 김해외고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. 

외고를 졸업하고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니 외국어 실력은 확인하지 않아도 우수할 거라 예상됩니다.

사진 : JTBC 방송 캡쳐

대학교 재학 당시 치어리딩 학회 활동을 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경험들이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용기를 준다고 합니다.

조수애 아나운서는 음악적 재능도 있기 때문에 피아노, 바이올린, 플루트 등의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안다고 합니다.

출처 : MLB PARK

치어리딩과 각종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의 재능도 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.

외모 또한 준수함을 넘어서 아름다운데요. 

높은 콧대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성형을 의심받았지만 어린 시절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오히려 자연 미인임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.

사진 : 에스콰이어 코리아 캡쳐

사진 : JTBC 방송 캡쳐

조수애 아나운서는 실력과 센스, 명석한 두뇌와 여러가지 장기, 뛰어난 외모로 집중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지속적으로 얻어가고 있는데요.

앞으로 JTBC를 대표하는 조수애 아나운서의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길 바랍니다.